일본 1천년의 전통문화

어느 날 메신저에서 나눴던 이야기.


(전략)

『도리카에바야모노가타리 (とりかへばや物語, 11세기 후반)』는 작자 미상으로, 곤다이나곤 (權大納言)의 두 아이가 아들은 여성적이고, 딸은 남성적인 성격으로 자라나, 겪게 되는 퇴폐적이고 변태적인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원래의 남녀로 되돌아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후략)

- '일본 언어와 문학' (제이엔씨) 중에서 발췌 -



....................그러니까 말이죠.

이런 거라던지

이런 거라던지

이런 거라던지

등등은 그냥 튀어나온게 아니라, 실은 다~ 역사적 / 문화적인 배경이 있었던 것입니다! (쿠쿵)


아니 그야 다른 나라에서라고 저런 이야기가 없는 건 아니겠지만, 무려 천년 전부터 저렇게 강렬하게 스토리를 풀어낸 곳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_-

덧글

  • BLUE-PSY 2005/10/07 18:50 # 답글

    으덜덜덜덜덜덜(..)
  • MATARAEL 2005/10/14 15:25 # 답글

    두려워 하지 말고 모두 함께 고전문학의 신비에 빠져BOA요.
  • 오마케 2005/10/17 04:28 # 답글

    다 좋은데, 프리티 페이스를 김창모가 추천했었다는 사실이... 나에겐 여전히 충격이야.
  • MATARAEL 2005/10/18 16:28 # 답글

    그건 조금 꽤나 의외. 한 2권까지 읽다가 별로 재미가 없어서 관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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