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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의 관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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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무쌍2 라이센스 기체 성능 해설
건담무쌍2의 반질반질하게 윤이 나는 MS 무리들을 보고 있으면, 건프라나 건담픽스나 HCMPro 등의 모빌슈츠 계열 상품에 대한 욕구가 급상승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설마 이 부작용을 노린건가 반다이놈들...

지금이라도 픽스 0026 GM Ver.Ka를 구할 길을 알아봐야 하는가 고민중입니다.


기본 정보


차지 공격에 대하여

무쌍에서는 □ 버튼 연타 중에 △ 버튼을 눌러주는 조합에 따라 '차지공격'이라는 특수한 기술이 나간다. 일반 연타와는 차원이 다른 다양한 공격 스타일을 가질 뿐만 아니라 이후 부스트 차지에서 이어지는 콤보의 시작이 되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기체마다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차지공격은 대개는 다음과 같은 구성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기준이며, 기체 특성에 따라 여기 나와있는 분류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공격이 나가는 경우도 제법 많다.

차지1 (△): 일반적인 사격 공격. 2에 들어오면서 3-4발씩 연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적 대장기와의 승부에서 은근히 쓸모가 많다. 너무 멀리 튕겨나간 적에게 추격타를 가해 띄우고 접근해 콤보를 연결시키거나, 미묘한 간격에서 가드를 푼 상대를 경직시키는 등... 파일럿 스킬 '헤드샷'으로 일격사 속성을 부여하면 특정 기체의 경우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
차지2(□△): 기본 띄우기 공격. 띄운다는 것 자체에만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다.
차지3(□□△): 가드 파괴/불능 공격. 기체에 따라서는 차지2와 차지3 이 역할이 바뀌는 경우도.
차지4(□□□△): 광범위 공격. 많은 데미지를 주기보다는 대량의 적을 공격하는 의미가 크다.
차지5(□□□□△): 띄우기 강화. 상대를 띄운 후 따라 올라가면서 공중콤보를 시작한다.
차지6((□□□□□△): 강화 광범위 공격. 보다 넓은 범위를 쓸어버리는 강력한 공격.
부스트 차지: 차지공격 발동이 끝나기 전 X 버튼을 누르면 캔슬되고 앞으로 대쉬하면서 공격판정이 생기는데 이것이 부스트 차지이다. 여기서 □을 연타하면 3회까지 대쉬 공격이 가능하다.
대쉬차지: 부스트 차지에서 대쉬 공격 중 △를 누르면 고유의 차지공격이 발생하는데 이를 대쉬차지라고 한다. 여기서 다시 발동이 끝나기 전 X 버튼을 누르면 부스트 차지로 연결되고, 부스터 게이지가 남아있는 한 끝없이 연타를 넣을 수 있다.

SP공격

SP 게이지가 모인 상태에서 ○ 버튼을 누르면 일종의 필살기라 할 수 있는 광범위 고위력의 SP 공격이 발동된다. 물론 발동 중은 무적 상태. SP 게이지는 MS의 BODY 파츠의 랭크에 따라 3단계까지 올라가는데, 게이지의 단계가 높으면 기술 발동 시간이 길어지는 외에도 한 발 쏠 걸 세 발 쏘거나 특수효과가 붙거나 한다. 이번에는 전부 4종류의 SP 공격이 있다.

- 통상 SP: 보통 상태에서 발동하는 SP 공격.
- 점프 SP: R1 버튼 등으로 점프한 상태에서 발동하는 SP 공격.
- 컴비네이션 SP: SP 게이지를 모은 상태인 동료 에이스, 혹은 2P 캐릭터가 근처에 있을때 발동하는 SP. 파일럿 스킬 '오버드라이브'를 달면 혼자서도 발동 가능.
- 하이퍼 SP: 체력이 낮은 상태(붉은색) 상태에서 발동하는 SP. 공격 특성 자체는 바뀌지 않고 위력 등이 상승할 뿐. 파일럿 스킬 '하이텐션'을 장착하면 언제나 발동 가능.

기체에 따라서 어떤 SP가 우수한가는 제각각 다르니 실제로 써보면서 잘 파악해둘 것.


대형 킬러

기체에 따라서는 광범위하게 사격을 흩뿌리는 차지공격 / SP 공격이 있는데, 이런 공격들은 한 곳에 집중되지 않는만큼 일반적인 에이스를 상대할 때에는 큰 데미지를 뽑지는 못한다. 하지만 대형 MS나 MA를 상대할 때만큼은 예외인데, 상대가 워낙 덩치가 크다보니 그 많은 공격이 전부 클린히트 하는 것이다. 덕분에 일반 전투에서는 비실비실하던 기체가 대형 적만 만나면 압도적인 파괴력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고, 개인적으로 이런 특성을 가진 공격들을 '대형 킬러'라고 부르고 있다.


임펄스와 마그네틱 하이

여러가지 파일럿 스킬등 중에서도 특히 파고드는 재미가 있는 것이 바로 이 두 스킬이다. 임펄스는 주로 사격계 차지공격이 적중했을 때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주위에 추가데미지를 입히고 마그네틱 하이는 격투계 차지공격시 주변의 적들을 끌어들이게 되는데, 잘만 활용하면 엄청난 전투력 향상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임펄스로 적 에이스를 효과적으로 때리려면, 에이스 기체가 우글우글 몰려있는 적 잡병들 사이에 묻혀있을 때를 노려서 사격계 공격을 날려보자. 사방을 둘러싼 잡병들이 공격을 맞으면서 발생하는 스파크가 에이스에게 전부 적중하면서 대박을 내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공격 방식에 따른 MS 분류

차지 공격이 몇 번까지 준비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MS들은 3종류로 분류될 수 있다.

N6C6: 일반적으로 주역 및 중요한 라이벌 기체들이 해당되며 지정 파일럿 외의 다른 캐릭터가 타려고 할 경우 라이센스 미션으로 라이센스를 획득해야만 탈 수 있기에 라이센스 기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반공격이 6타, 차지공격이 6까지 있는 MS. 파일럿의 레벨이 낮을 때에는 차지공격 4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대쉬차지 후 다시 부스트 차지로 연결되기에 부스트 게이지가 남아있는 한 계속 콤보를 이어갈 수 있다. SP공격은 항상 남아있는 게이지를 전부 소비하며 모아놓은 게이지 단계에 따라 공격 형태가 달라지기도 한다.

N4C4: 작품 속에서 보통 조연격, 혹은 고성능 양산기로 등장하는 MS들.

일반공격이 4타, 차지공격이 4까지 있는 MS. 파일럿 레벨에 관계없이 모든 공격 사용 가능. SP 공격은 한 종류밖에 없으며 대신 SP게이지는 한 칸씩만 소비한다. 점프SP는 없고 하이퍼SP, 콤비 SP는 위력만 강화. 대쉬차지 후 다시 부스트 차지로 연결이 불가능하며 콤보는 거기서 끝이다.

N8: 짐이나 자쿠 같은 완전한 양산형 MS들.

일반공격이 8타까지 있는 대신 차지공격은 없다. 차지-부스트로 이어지는 콤보가 중심이 되는 이 게임에서는 치명적인 약점. SP 공격 특성은 N4C4 기체와 동일하다.


기체 소개

각 기체들의 특성과 쓸만한 차지 기술, SP 공격 스타일, 달아주면 쓸만한 특수기능을 간단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전 기체를 하려다가 지쳐서 일단 N6C6, 라이센스 기체들만 소개합니다.


Attachment 로 파츠에 장착하는 특수기능의 경우.... 일단 '미노프스키 드라이브'와 '바이오 컴퓨터'는 웬만한 MS라면 달아주면 꾸준히 효자노릇 합니다. 그 외에는 차지공격에 잡병 상대로 일격사 효과가 있는 하드 스트라이크 / 스나이프 중 어느 쪽을 붙여야 하는가가 신경쓰이는 부분이겠죠. 기타 잡다한 기능들은 실제로 갖고 놀아 본 뒤 취향대로 붙여줍시다.









건담: 비교적 왕도라 할 수 있는 기술 분포.

C4가 범위가 좁은 대신 C3 바주카 발사가 폭발계라 사정거리도 범위도 괜찮으니 애용하게 된다. 대쉬 차지도 바주카 발사인 것은 아무로가 실탄병기를 애용했다는 원작 설정을 살린 것인가?
C6은 라스트 슈팅을 쏘면서 충격파가 주변 360도를 강타하는데.... 범위는 넓지만 발사 직전의 딜레이가 길어서 적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상대의 공격에 끊기기 쉽다.

통상 SP는 빔 자베린으로 한놈만 열심히 찌르는 계열.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고 싶다면 점프 SP 바주카 난사가 효과적이다. 콤비SP인 해머 돌리기는 범위는 넓지만 상대를 진득하게 패는 맛이 없어서 그다지...

C3 C6이 사격 속성이므로 스나이프 추천. C4를 많이 안 쓴다면 하드 스트라이크는 없어도 무방하지 않을지.


건담마크2: 건담과 비슷하게 평범하면서도 건실한 성능의 기체... 였던 것은 전작의 이야기였고, 이번에는 다른 기체들이 팍팍 파워업한 것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체화. 에우고/티탄즈 버전이 기술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에우고 버전은 C2가 띄우기가 아닌 돌려차기임에 주의.C3은 범위가 좁아 맞추기 힘드니 에이스의 가드파괴를 할 때 외에는 대부분 폭발속성이 있는 하이퍼 바주카 C4가 주력이 된다. C5는 공중콤보로 이어가기가 제법 괜찮은 편. 점프 후 빙빙 돌면서 내려오는 C6은 범위가 넓은 것도 아니고, 뛰어오르기 전에 딜레이가 워낙 커서 그나마 잘 끊기다보니 영 도움이 안된다.

에우고 통상SP / 티탄즈 콤비SP는 제자리에서 난사하는 편이라 데미지가 집중되는 편. 티탄즈 통상 / 에우고 콤비 SP는 상공을 날면서 포격을 뿌리는데, 광역제압에는 효과적이지만 1대1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이다. 티탄즈 기체로 1대1 시에는 차라리 빔사벨 난무계인 점프SP를 사용하자.

하드 스트라이크도 스나이프도 달아놓으면 고만고만하게 성능을 발휘해준다. 굳이 따지자면 대쉬 차지가 사격 속성이니 스나이프 쪽이 좀 더 활용도가 높을 듯.


제타 건담: 1과 마찬가지로 쓰기 좋고 빈틈도 적고 성능도 대단히 우수한 기체. 변형 기능까지 있어서 맵 이동에도 편리.

C2 그레네이드 랜처 난사는 전작보다는 좀 발사탄수가 줄어들었지만 폭발계라서 여전히 쓸모있는 기술. C3은 안정적인 가드파괴, C4 빔라이플 총검 크게 휘두르기는 평범한 광역공격. 제타의 대쉬차지는 튕겨나간 적을 와이어로 끌어당기는 기능이 있다보니 대쉬/공중 콤보수가 팍팍 올라간다. C6은 점프하면서 사방으로 빔을 흩뿌리므로 정밀사격-스나이프와 조합하면 꽤 넙은 범위를 커버함.

통상 SP는 하이퍼 메가랜처를 전방으로 난사 후 마지막으로 좍 흩뿌린다. 발사중 방향전환도 가능하니 한놈 패기도 여럿 쓸어버리기도 아주 좋음. 대형 기체를 상대할 경우 마지막의 흩뿌리기가 전탄 히트라서 부분적인 대형 킬러 효과가 있다 아예 더 진득하게 패려면 점프 SP 수박바 돌격을 사용하자. 발동시에 패드를 중립으로 놓으면 호밍 기능에 따라 적을 자동으로 따라가면서 두들겨준다. 다만 보스가 아닌 옆의 졸개를 타겟으로 잡기라도 하면 아주 억울해짐. 콤비SP는 뭐가 뭔지 정신없다.

스나이프 강추. 하드 스트라이크도 추천. 영거리 사격은 그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는 해도 어쨌든 상성이 좋다. 스피드 스타를 달 경우 웨이브라이더 상태로의 이동이 컨트롤이 힘들 정도로 빨라지니 비추천. (한번 달아서 광속을 느껴보고 지우자!)


더블제타 건담: 커다란 체구에 모션도 큼직큼직한게 호쾌하지만 그만큼 굼뜨고 많이 두들겨 맞는다. 그래도 대량의 적에게 뛰어들어서 우르르 쓸어버리는 손맛만큼은 각별. (중간에 맞아서 끊기지만 않는다면)

C3 빔사벨로 꿰고 던져버리기는 가드불능 기술이라 적 에이스와 싸울 때 유용. C5는 굵은 빔으로 전방을 좍 휘두르면서 띄우는데 의외로 범위는 좁다. C6은 주변에 미사일의 비를 뿌리는 광범위 공격이긴 한데.... 생각보다 리치가 짧아서 제대로 맞추려면 적 한복판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러다보면 발동되기 전의 적의 공격에 끊겨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통상SP, 점프SP 모두 하이퍼 메가 캐논 발사. 굵직한 빔으로 긁어버리는 우수한 기술이다. 콤비SP의 경우 난타 후 미사일 난사라서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감.

C6과 대쉬차지를 잘 써볼 생각이라면 스나이프 장착. 하드 스트라이크도 그럭저럭 잘 써먹을 수 있다. SP를 써먹으려면 영거리 사격으로 보조. (물론 바이오 컴퓨터는 기본)


뉴건담: 갓건담과 함께 본작 최강의 반열에 들어선 기체. 방어의 제왕. 커다란 한 방은 없지만 안전하게 숨어서 야금야금 갉아먹는 전투 스타일이 참 얄밉다.

핀판넬 바리어를 펼치는 C6은 그야말로 사기급 기술. 핀판넬 바리어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 펼쳐진 바리어는 일반 빔공격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공격 판정이 있어서 접촉한 적들을 쓰러뜨린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미묘한 간격을 뚫고 때리는 놈들이 나옴)
- 바리어의 공격판정은 약한 데미지를 주지만 0 이하로는 못 만든다. 필드 제압하고 무력화된 적들 사이를 바리어 키고 열심히 돌아다녀도 격추 수는 올라가지 않아요.
- 공격판정이 있다는게 꼭 좋은 점만은 아니다. 연속으로 공격하려고 가까이 붙어도 적이 바리어에 튕겨나가버리면서 콤보가 끊기기 때문.
- 바리어가 펼쳐지는 순간 피라밋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적들은 엄청난 다단히트 데미지를 받게 된다.
- C4나 SP. 대쉬차지로 판넬을 사용하는 기술을 쓰면 바리어가 해제된다.

이 바리어의 간격과 발동 요령을 익히는 것이 뉴건담 플레이의 핵심이 된다.

C3 미사일 발사는 바리어를 유지한 상태에서 지상콤보를 시작할때 은근히 유용. C4 핀판넬 광역사격은 범위가 넓고 우수. C5 띄우기는 좀 불안정한데 어차피 바리어를 사용하는 이상 안정적인 공중콤보질은 기대하기 힘드니....

통상 SP는 머리 위에서 판넬이 비오듯 빔을 뿌리는데.... 놀라울 정도로 구린 성능을 자랑한다. 좀 높은 난이도에서 사용하면 한 방 맞고 튕겨나간 적들이 사정범위 밖에서 발동시간 끝날때까지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는 굴욕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나마 대형 킬러 속성이 있다는 점이 위안. 점프 SP는 바주카 난사 (또?) 인데 역시 그다지.... 칼질 하며 전진하는 콤비 SP가 그나마 좀 맞출 수 있는 수준.

쓸만한 타격계가 없다보니 하드 스트라이크는 비추천. 스나이프 쪽이 쓸모가 많다. SP 공격이 구리니 아예 바이오컴퓨터를 지우고 다른 걸 넣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운용을 제대로 익혔으면 이제 파일럿 스킬 '임펄스'를 조합해보자. C6이 제대로 히트했을 때 데미지가 엄청나게 증가하는 걸 볼 수 잇을 것이다. 물론 C3, C4, 대시차지에서도 잘 발동된다.


F91: 작은 몸집으로 재빠르게 움직이며 다채로운 사격으로 단숨에 대량의 적을 쓸어버리는 좋은 기체.

C2가 가드 파괴 계열임. C3 베스버는 관통속성에 사정거리도 꽤 김. 에이스를 상대할 때는 C4나 C5로 콤보를 노리자. C3과 동일한 공격을 연사로 쏘아대는 C6은 원거리에서 다수의 적을 쓸어버릴 수 있으나 1대1에서는 오히려 불리하다. 관통 성능이 있는 대쉬 차지 역시 좋은 기술임.

지상 SP와 콤비SP는 발동 후 잠시 동안 '질량이 있는 잔상'이 뜨면서 공격에 추가히트가 들어가니 잘 활용하자. 점프SP는 공중에서 아래쪽으로 굵은 빔을 발사하니 적 에이스에게 집중하던가 방향을 전환하면서 잡병을 쓸어버릴 수 있다.

사격계가 강력한 만큼 스나이프를 단연 강추. 또한 임펄스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기체중 하나이다. 적이 몰려있을 때 C6으로 쓸어주면 임펄스 + 스나이프 효과로 대량학살이 벌어진다.


V2 건담: F91과 비슷하게 작은 몸집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쓰기 좋은 기체. 하지만 일반공격이 느리고 덩치가 작다보니 리치도 짧아서 끊기는 일이 많은 점에 주의.

C3 보톰어택 후 베기(가드파괴)는 좀 맞추기 힘든 편. C4 빛의 날개는 약간 딜레이가 있지만 돌진계이니 좀 멀찍이서 발동하자. C5 발동은 안정적으로 공중 콤보로 연결되는 편. C6은 밀집된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지만 역시 중간에 끊기기 쉬움. 관통 성능이 있고 범위도 넓은 빔을 발사하는 대쉬차지가 은근히 효자기술.

통상 SP, 점프 SP 모두 맵을 종횡무진 쓸고다니는 계열. 공격집중도를 높이고 싶으면 제자리에서 전방을 지져주는 콤비 SP를 사용.

빛의 날개는 하드 스트라이크 발동. C6은 스나이프. 하지만 대쉬차지가 괜찮으니 스나이프도 충분히 넣어줄만 하다. 스피드스타를 넣어주면 빨라져서 좋지만 통상 SP / 점프 SP가 너무 빨라져서 컨트롤이 안되는 듯도...


갓 건담: 뉴건담과 함께 건담무쌍 2의 최강급 기체, 공격의 제왕.

유일한 약점은 통상공격이 주먹이라 리치가 짧다는 점. 우수한 차지 기술로(나중에는 투쟁본능으로) 커버하자. C4 갓 슬래쉬 타이푼은 범위도 넓고 히트수도 높은 강력한 기술. 일부러 스퀘어드라이브로 강화할 가치가 있다. C5 는 띄운 후 따라 올라가면서 연타 -> 공중콤보 연결. 폭이 넓은 검풍을 연사하는 C6은 웬만한 난이도에서는 적을 접근도 못 하게 만든다.

통상 / 점프 SP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 돌격계. 역시 주목할 것은 SP 게이지를 3단계로 쓰는 콤비 SP와 그로 인해 생기는 분신이다. 분신의 특성은.

- 본체와 공격력 동일, 무적.
- 본체와는 별개로 조작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무슨 말이냐면 본체가 행동불가 상태라도 분신은 패드 입력에 따라 계속 움직인다는 점. 이 때문에 잘못 조작하면 본체가 벽에 걸려있는 사이 분신만 저 멀리 달려가버리는 상황도... 반대로 이를 이용하는 시간차공격 (본체가 C3으로 가드파괴, 분신은 C4로 썰기) 등도 가능.
- 힘겨루기에서 패해서 그로기 상태가 되었을 때에도 분신을 조작해서 상대를 공격해 시간을 벌 수 있다.

물론 하드스트라이크 강추. 스나이프는 필요 없다. SP를 활용하려면 바이오 컴퓨터도 필요. 그 외에 엑스트라 보스들의 가드를 C4의 연타성능으로 뚫어버리려면 스매쉬히트. 고난이도 시나리오에서 잡병들의 사격공격을 버티려면 I필드 / 아머게인 (DG 세포를 달 경우에는 필요 없다)

개인적으로는

투쟁본능 / 오버드라이브 / 명경지수
하드스트라이크 / 바이오컴퓨터 / I필드 / 아머게인 / 스퀘어드라이브

조합으로 엑스트라 미션들을 쓸고 다니는 중. 물론 다른 조합도 가능하니 취향대로 셋팅하자.


마스터 건담: 1에서는 짠손만 남발하는 좁쌀영감(...)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제자에게 지지 않을만큼 강력하게 파워업. 어차피 무사건담을 제외하고는 유일한 DG세포 소지 기체라서 많이 쓰게 된다.

C3 펀치연타는 가드파괴이기도 하고 연타성능이 좋기도 하다. C4 는 전방집중형으로 엄청난 다단히트를 자랑하며 임펄스와 조합하면 더욱 강력해진다. (파일럿 스킬 히트업과도 상성 좋음) C5는 띄우고 백렬각을 먹이며 따라올라가는데 제법 쓰기 쉬운 편. C6은 적을 하나 붙잡고 폭발시키며 충격파를 퍼뜨리는데... 범위는 넓지만 붙잡고 -> 폭발까지의 딜레이가 약간 틈을 만들다보니 주변의 잡병들의 공격에 끊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반대로 에이스 상대로는 이 빈틈이 오히려 상대의 공격을 유도해서 역으로 틈을 찌를 수 있다. 어쨌든 맞추면 쾌감.

통상 SP는 제자리에 서서 전방을 지져버리는 기술, 점프 SP는 돌격계, 콤비 SP는 석파천경권 발사.

기본적으로 하드 스트라이크가 유용. C4 및 C6의 충격파가 사격계라 스나이프도 의외로 잘 터진다.


윙건담 제로: 전작에서는 평타와 무쌍기가 유난히 고성능인 덕분에 최강기체였지만 이번에는 위상이 많이 약해짐.

에이스 상대로는 C2나 C3이 안정적. 좌우로 한번 전후로 한번 빔을 발사하는 C4는 전작에 비해 범위/사정이 많이 줄어서 약체화. C5는 띄우기 치고는 맞추기가 힘들다. C6은 앞으로 트윈버스터 라이플을 '짧게' 쏜다. 생각보다 사정거리가 짧다는 점을 명심.

어쨌든 SP는 여전히 강력하다. 다만 콤비 SP는 발동 초기의 한 방향으로 빔을 쏘는 동작이 빠지고 롤링버스터 라이플 동작만 남다보니 1대1에는 오히려 불리할지도?

스나이프 추천. 하드 스트라이크는 거의 C3을 위한 거라 봐야.... 로망을 위해서라도 영거리 사격은 달아줍시다! 아머게인을 달아주고 적진 한가운데서 콤비 SP를 날려주면 빈사 상태에서도 풀회복이 가능하다.


건담 에피온: 사격이 아예 없는 기체. 결코 쓰기 쉬운 기체는 아니지만 그만큼 파고드는 재미가 있다. 마그네틱 하이를 달아줄 때와 아닐 때의 효용성이 이렇게까지 차이나는 기체도 없을 듯.

C3은 가드불능 계열이니 1대1에서 유리. C3으로 고정하는 순간 통상 SP로 연결하면 잘 맞는다.

핵심이 되는 기술인 C6은 전방에 광범위하게 채찍을 휘두르는 좋은 기술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약간 부족한 편. 하지만 마그네틱 하이로 적들을 끌어당기게 해주는 순간 에피온의 진정한 파워가 발휘된다!!

통상 SP는 '난 한놈만 쳐' 정신으로 똘똘 뭉쳐있다. 점프 SP는 광역공격인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구리다. 붕붕 휘두르고 다니는 콤비 SP는 그나마 나은 편.

타격계 위주이니 하드 스트라이크를 달아줘야겠지만 C6에서는 발동이 안되는 점에 주의. 밥벌이 기술인 C6을 위해 헥사 드라이브라도 달아주자. 움직임이 굼뜬 편이라서 많이 맞는 편이지만 아머게인을 달아주면 C6으로 상당량의 HP를 회수 가능.


턴에이 건담: 대재앙급 파괴력의 콤비SP로 유명하지만, 그걸 제외하더라도 기본 성능 자체가 좋은 기체.

C3 미사일 던지기(2발)는 각각 날아가는 방향을 바꿀수도 있고 폭발계에 가드파괴, 발동도 빠르다. 빔라이플로 전방을 그어버리는 C4도 괜찮지만 C3이 워낙 편해서.... C6 해머 돌리기는 약간 뒤부터 멀찍이 앞까지 광범위-다단히트로 때리는 좋은 기술.

다른 SP가 워낙 좋다보니 통상 SP 해머돌리기는 실수로 발동해버리면 화딱지가 난다. 점프 SP는 월광접 전개 후 비행돌격인데, 전진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오히려 더 확실하게 쓸어버리는 느낌. C5로 적 에이스를 띄워서 공중콤보가 들어가는 중에 발동하고 스틱을 중립으로 놓으면 알아서 끝까지 쫓아가준다. (제타의 수박바 어택과 마찬가지)

그리고 대망의 콤비 SP, 오버드라이브는 턴에이를 위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동하면 핵폭탄(...)을 던지고 화면이 새하얘지는데, 잡병들은 거의 살아남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에이스나 수비병장이 없는 필드라면 한방에 하나씩 점령할 수 있을 정도. 게다가 SP 게이지를 3단계까지 채우고 날리면 가드불능이기까지 하다. 엑스트라 미션 자신 없으신 분들은 명경지수-오버드라이브 턴에이로 쓸고 다니는 것도 한 가지 방법?

C3, C4가 사격속성이니 스나이프가 잘 터진다. 하드 스트라이크는 사실상 C6만을 위해서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그 C6이 워낙 좋으니 충분히 달아줄만 하다. 그 외에는 SP를 자주 터뜨리고 싶으면 바이오컴퓨터 등이 유용.

의외로 임펄스가 콤비 SP에서 발동되는데, 데미지가 올라갈 뿐만 아니라 추가데미지 때문에 SP가 다시 회복되는 부가효과가 있다. 적이 많이 몰려있는 곳에서라면 연속 SP도 충분히 가능. 물론 C3, C4에서도 임펄스가 발동되니 여러모로 꼭 달아주고 싶은 파일럿스킬이다. C6에서 마그네틱 하이가 발동되긴 하지만 스킬 슬롯이 모자라니 웬만하면 포기하는게...


스트라이크 프리덤: 시드 3인방은 전반적으로 꽤 쓸만하게 나와줬는데, 그 중 대 집단전-사격 특화 기체.

C2는 옆으로 구르면서 빔을 난사하는데, 스나이프와 정밀사격을 달고 적이 몰려있는 곳에 사용하면 순식간에 킬수가 팍팍 올라간다. 조준이 제멋대로 틀어지는게 문제지만. C4는 전방에 굵직한 빔을 발사한다. C6은 판넬 장비 기체들과 비슷하게 전방으로 드라군을 사출해서 광역공격을 하는데 발동에 약간 딜레이가 있다보니 바로 앞에 적이 있으면 끊길 확률이 높다.

통상SP와 점프 SP는 윙건담과 유사한 계열인데, 지상에서 쏘는 통상SP는 좀 궁색해보일 정도로 범위가 좁다. 콤비 SP는 드라군을 발사하며 칼질해대며 대형 킬러 속성 있음.

스나이프는 강추. C6이 의외로 타격 속성이니 하드 스트라이크도 달아줄만 하다. 마그네틱 하이를 달아주면 C6의 광역공격이 지배하는 범위가 한층 더 넓어진다.


인피닛 저스티스: 공격도 빠르고 빈틈도 적어서 시드 3인방 중 가장 쓰기 좋은 기체, 트리키한 격투 전법을 사용하는데 기술들의 간격이 미묘해서 적 에이스들의 빈틈을 잘 유도해낸다.

C3은 전방으로 점프해서 물구나무선채로 빔사벨을 붕붕 돌리는 다단히트 공격. C4는 전방으로 빔을 발사하는데 방향전환이 가능해서 쓸어버리기도 좋다. C5는 빙글빙글 돌면서 상승하는데, 공중콤보 연결이 대단히 안정적. C6은 등에 매단 '파툼'을 날리는 공격으로 사정거리도 길고 범위도 굉장히 넓다. 대쉬차지는 부메랑 던지기로 범위도 넓고 날아갔다 돌아오는 특성 때문에 고성능. 하드 스트라이크도 잘 터지고 공중콤보의 안정적인 연결에 큰 도움이 된다. 대쉬차지 등의 몇몇 차지공격이 범위가 넓어서 마그네틱 하이와 상성이 좋다.

통상 SP는 제자리에서 붕붕 휘두르는 식이라 범위는 치명적으로 좁지만 에이스 한 명 죽어라 패기에는 좋다. 한편으로 점프 SP는 파툼에 올라타고 날아다니며 난사하는 계열이라 통상 SP와의 역할 분담이 확실. 콤비SP는 제자리에서 전후좌우로 부메랑을 날려대는데 활용도는 오히려 미묘함.

C3 C6 모두 유효한 하드 스트라이크는 강추. 스나이프를 활용할 수 있는건 C4 뿐이긴 한데 C4 자체가 꽤 우수하긴 하고 그래도 C3이나 C6이 있는데 굳이 C4에 집착할 필요도 없고.... 마음대로 합시다. 공중콤보가 강력하니 자신 있다면 에어마스터를 달아보는 건 어떨지? 공격범위가 넓고 강력하니 아머게인을 달아주면 대량의 HP를 회복 가능하다. 데빌건담 세포 따위 여자나 애들이 쓰는 호신술에 불과하지!

위에서 말한대로 마그네틱 하이 강추.


데스티니 건담: 거대한 검을 붕붕 휘둘러대며 썰어대는 맛이 있는 호쾌한 격투전 타입.

C3은 저스티스의 대쉬차지와 비슷한 부메랑 날리기. 좌우로 미끄러지면서 베는 C4는 좀 답답한 느낌도.... 점프해서 바닥을 내려치며 충격파로 주변을 쓸어버리는 C6이 범위도 넓고 꽤 후련하다.

통상 SP는 쓸어버리며 돌격하기로 잡병들을 쓸고. 점프 SP 대형 빔 공격은 에이스 상대로 공중콤보와 연결해서 쓰면 유용하다. 칼질하면서 달려나가는 콤비 SP는 상대가 가드할 경우 뒤로 파고들 수가 있어서 편리하다.

기본적으로 하드 스트라이크 위주 기체이지만, C6 마지막의 충격파만큼은 스나이프 대응이라는 점이 좀 고민되는 부분. 데스티니의 랭크4 파츠 해금은 신-데스티니 한정 엑스트라 미션으로만 가능하니 도전하려면 아머게인이나 I필드 등으로 보조. (귀찮으면 '진정한 건담무쌍' 미션으로 한꺼번에 해제해도 됨)


무사건담: 갓건담의 무식한 강함에 가려진 느낌이 없진 않지만 어쨌든 건담무쌍의 여포. 그래도 MS라고 자제하는 다른 기체들과는 달리 삼국/전국무쌍 스러운 기술들을 주저없이 난사한다.

C3은 창을 들고 돌격. 1에서는 좀 컨트롤하기 힘든 기술이었찌만 이제는 대쉬차지로 연결이 가능하니 훨씬 쓰기 좋아졌다. C4는 갓건담과 비슷한 회전연타. 스매쉬히트와 상성이 좋다. C5는 적을 찔러서 꿰어버린 뒤 점프해서 내던지면 충격파로 주변의 적들이 모두 붕 뜬다. 이대로 공중콤보 연결도 가능. 무엇보다 꿰어버리는 동작이 가드불능이다. C6은 거합베기로 360도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통상 SP는 C5의 강화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적을 꿰어버린 상태로 바닥에 쿵쿵 몇번 방아찧기를 한 뒤 점프해서 내던진다. 방아찧기, 내던지기 모두 주변을 말려들게 하는 효과 있음. 물론 이것도 가드불능이니 얄미운 적 에이스를 쿵쿵쿵쿵 찧어주자. (실수로 옆에 있는 졸개를 꿰어버리게 되면 많이 아깝다) 점프 SP는 돌격계이므로 다수의 잡병들을 쓸어버릴때 활용하자. 콤비 SP는 제자리에서 좌우로 붕붕 휘두르는데..... 구석에 몰아넣지라도 않는 한 한 방 맞고 튕겨나간 적들이 모두 사정거리 밖에서 발동 끝날때까지 기다려주는 추태를 보기 일쑤다. 콤비SP가 통상SP보다 처참하게 구린 대표적인 케이스.

타격 위주이므로 하드 스트라이크가 잘 터지고 반면에 스나이프는 무의미. 다단히트 계열 기술을 위해 스매쉬히트도 좋은 선택. 고생해서 얻은 강력한 기체인만큼 고난이도 시나리오에서 쓰게 되니 아머게인으로 보조하는 것도 좋다.

C3, C4, C6 모두 마그네틱 하이와 상성이 엄청나게 좋다. 투쟁본능-마그네틱 하이-스매쉬히트-아머게인-하드스트라이크 정도를 갖춰두면 갓건담에게도 밀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강함을 보여준다.


무사건담 마크2: 무사건담과 비교해보면 스피드와 사격이 보다 강화된 타입. 어쨌든 기술 하나하나가 전반적으로 우수하다.

C3은 가드불능. C4는 충격파를 발사. C6은 오도방정(...)을 떨면서 베어버린 후 충격파 발사.

통상 SP는 한놈 패기, 점프 SP는 싹쓸어버기로 역시 업무 분화가 잘 되어 있다. 다만 이놈도 무사건담과 마찬가지로 콤비SP는 무척 구리더라는 슬픈 이야기...

스나이프, 하드 스트라이크 모두 제법 쓸모있는 편. 나머지는 국민콤보인 바이오-미노프스키라던가 고난이도 대응 셋트를 붙여주는 정도면 무난.

타격계와 사격계로 기술이 분리되는 만큼 마그네틱 하이나 임펄스 중 어느 한쪽이 극적으로 큰 효과를 발휘하진 않지만, 그만큼 둘다 적당적당히 쓸만한 듯.


샤아 전용 자쿠: .............짧다!! 히트호크는 역시 리치가 너무 짧다. 파생기술도 발차기나 태클계가 많다보니 리치 싸움에서 고생하는 타입. 대신 그만큼 움직임이 재빠르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자. '투쟁본능'을 익히려고 의외로 많이 쓰게 되는 기체.

바주카를 발사하는 C4는 폭풍 효과까지 달려서 그나마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기술. C6 태클은 좌우 범위 자체는 괜찮은데 달려가는 거리가 감질맛 나게 짧아서 문제.

통상 SP는 킥 돌진으로 적이 몰려있을 때나 1대1에 유용. 점프 SP는 바주카를 난사하니 넓게 흩어진 적을 상대하기 좋다. 콤비SP는 머신건/바주카 일제난사로 위력/범위 모두 무난.

원칙적으로는 하드 스트라이크가 잘 터지고 스나이프는 C4에만 먹지만 그게 워낙 감사한 기술이다보니...


샤아 전용 겔구그: 샤아전용 자쿠의 원한을 풀기라도 하듯 범위공격이 우수. 대신 이번엔 한놈만 꾸준하게 두들겨 패는 기술이 좀 부실.

C3 찔러서 던지기(가드불능)은 1대1에 유효. C4 나기나타 돌리기는 빠른 발동으로 전방의 적을 쓸어버리고 다단히트라 하드 스트라이크 발동도 잘 되는 편이다. 360도 공격인 C6은 적 중간에서 사용하면 킬수가 착착 올라간다. 마그네틱 하이라도 달고 나가면 대참사가 벌어진다. (물론 플레이어가 가해자) 대신 대쉬차지는 쓸데없이 발차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성능은 낮은 편. 그놈의 샤아=발차기 공식 좀 덜 집착할 것이지....

SP공격은 이렇다할 눈에 띄는 기술은 없다. 콤비SP가 베면서 이동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역시 하드 스트라이크가 대활약하며 스나이프는 무용지물.

마그네틱 하이가 있다면 달아줘서 파워업을 노리자.


백식: 번쩍이는 외관에 어울리는 전통적인 오도방정 기체.... 대부분의 공격 모션 자체가 상하좌우로 정신없이 들썩거리기 때문에 집단전이라면 몰라도 에이스 하나를 중점적으로 때리기가 불편하다.

C2는 관통계 사격공격. 점프해서 내려찍는 킥인 C3과 베면서 슬라이드 전진하는 C4를 병행하면 공격패턴이 화려하긴 하다. C5는 우선 점프한뒤 바주카로 상대방도 띄워서 공중콤보로 연결하는데, 점프-바주카 사이의 딜레이가 미묘해서 연결이 불안정하다. 가끔 역으로 그 딜레이가 의표를 찌르는 경우도 있지만...

통상 SP는 별 재미가 없고 클레이 바주카를 난사하며 전진하는 점프 SP가 은근한 손맛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잡병들 쓸어버리기에 사용하지만 C5 연결이 제대로 성공했다먼 거기서 점프SP로 이어가는 것도 괜찮음. 그래도 역시 메가바주카런처로 잠시 지져준뒤 빙빙 돌리는 콤비SP 쪽이 훨씬 우수하긴 하다.

정 C2를 활용하고 싶다면 스나이프를 달아줘도 괜찮지만, 역시 하드 스트라이크 위주 기체가 아닐지.


디오: 전작과 비교해보면 여전히 몸집은 육중하고 느리지만 기술들이 좋아지면서 대폭 업그레이드된 기체.

C2는 발차기로 가드 붕괴. C3은 가드불능 찌르고 베기. C4는 전방을 넓게 벤 뒤 좌전방-우전방으로 단거리 빔을 좍 흩뿌린다. 부스트 입력으로 콤보로 밀고 나가는가, 아니면 빔을 끝까지 뿌릴 것인가를 상황에 맞춰서 선택. 전방의 다수의 적에게 공격을 집중하려면 C6으로 나가는 충격파를 잘 활용.

즈고쿠를 공격하는 디오


통상 SP는 숨겨진 팔과 함께 마구 베기. C3으로 찔렀을 때 발동하면 잘 맞는다. 점프 SP는 네 개의 손으로 엄청난 수의 빔을 뿌려대는데.... 필드 제압, 1대1에서 모두 쓸만한데다가 난사계다보니 강력한 '대형 킬러' 속성이 있어서 대형MS/MA 전투에서 대활약. 콤비 SP는 점프 SP의 강화판.

기본적으로 하드 스트라이크 지향. C4 뒤의 빔 흩뿌리기를 잘 쓰려면 스나이프도 달아주자. 기체 자체가 워낙 느리니 스피드 스타를 달아줄 만한 가치가 있다.


큐베레이 / 큐베레이 마크 2(플/플2): 화려하고 빠른 동작. 팬넬을 사용한 사격-광역공격에 강하지만 1대1도 만만치 않다.

3기 각자 C2와 C3의 기술 구성이 다른데, 플은 격투가 '약간' 강화, 플2는 완전사격위주, 하만은 혼성이다.C4는 360도로 빔을 뿌리고 C6은 머리 위로 올라간 판넬이 빔의 비를 뿌린다. 당연히 둘 다 대형 킬러 속성. C5는 다단히트 띄우기 속성인데 제법 연결이 잘 되는 편이니 C5로 띄우고 부스트대쉬-공중 SP로 끝장내기 패턴으로 에이스를 공략하자.

통상 SP는 전방에 판넬 난무, 점프 SP는 판넬로 빔을 뿌려대며 돌격계. 둘 다 광역 기술이다. 오버 SP는 제자리에서 360도로 빔을 무지막지하게 뿌려대는 C4의 강화판인데, 한방의 위력이나 공격 집중도가 약한 편이라서 1대1에는 부적합하다. 통상 SP와 오버 SP는 대형 킬러 속성.

사격이 많으니 역시 스나이프가 유효. C2와 C3이 사격계인 플2 기체에는 하드 스트라이크가 거의 무용지물이니 조심.

물론 임펄스가 약발을 잘 먹는다. C4, C6을 강화하는 데도 좋지만 특히 C5에서의 발동이 재미있다. 임펄스가 발동된 C5로 띄우고 공중 SP로 연결하면 200히트는 기본!


사자비: 오피셜 모드에서 뉴건담 몰아본 뒤 사자비 몰아보고 곧바로 나온 감상. "니가 이러니까 아무로한테 졌지!!' (....) 아니 뭐 아주 나쁜 건 아니지만 은근히 기술들이 애매하다.

C2 미사일 연사는 안정적이지만 심심한 기술. C3 꿰뚫고 판넬로 사격하기는 가드파괴 계열이라 1대1에 유용하며, 찌른 직후에 통상SP로 곧바로 연결하면 효과적이다. C4는 평범한 날려버리기. C6은 판넬을 불러서 전방에 광범위하게 공격을 하는데, 범위도 넓고 다단히트라 스나이프도 잘 터지긴 하지만 기술 발동이 좀 굼뜨다보니 가까이에 적이 잇으면 끊기는 경우가 많다. 대쉬차지는 다행히 발차기가 아니라 단거리/확산인 빔 쇼트 라이플이라 괜찮은 성능.

통상 SP공격은 당연하게도(?) 판넬 난무인데, 뉴건담이나 큐베레이와는 달리 판넬이 앞으로 죽죽 전진하면서 쓸어버린다. 따라서 훨씬 넓은 범위를 커버 가능. 그만큼 공격 집중도가 떨어지면서 대형 킬러 속성은 많이 약한 편이다. 정 쓰려면 한 발짝 뒤로 떨어져서 쓰는게 그나마 좀 나음. 점프 SP는 복부의 확산메가입자포인데.... 이런 입자포 계열 중에서는 발사 시간이 좀 짧은 편. 콤비 SP는 앞으로 칼질을 하면서 공격한다.

스나이프 / 하드 스트라이크 모두 유효.


헉헉헉.... 라이센스 기체만 정리했는데도 이렇게 많을 줄이야-_-; 다음에는 N4C4 조연급 기체와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N8 양산형 시리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죠.
by MATARAEL | 2009/01/24 22:07 | 게임 Game ゲ-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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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 at 2009/01/24 22:22
역시 제타(큐베레이)는 정밀사격 인펄스 스나이퍼단 회오리샷이죠~

심도있는 기체별 공략,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MATARAEL at 2009/01/28 00:35
임펄스는 발동이펙트가 미묘하다보니 아직도 좀 연구해보고 있는 능력이긴 합니다. 아직도 이래저래 파고들어볼만한 부분들이 있어서 지루해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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