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 등장 총기 리스트 -1-

밑에서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구룡요마학원기에서 주인공은 총화기를 빈번하게 사용하며 그 묘사는 제법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그럼 구룡에서는 어떠한 총들이 등장하는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해설해보도록 할까요. (대충 주워들은대로 늘어놓는지라 틀린게 있으면 지적해주시길)

참고로 전투 시스템에 대한 해설 약간을 한번 더 해보자면.

1. 총기는 기타 격투 무기와는 달리 어디를 맞출지를 정할 수 있는데, 적에 따라 정해진 약점에 적중시키면 통상보다 훨씬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이 약점 공략이 바로 총기의 가장 큰 강점이지요.

2. 모든 총기는 한번 쏠 때 소비되는 행동 포인트인 AP가 있습니다. 강력한 총기는 그만큼 AP를 많이 먹기 때문에, 단순히 단위 공격력만 높다고 좋은 총인 것은 아니지요.

예) 베넬리 M3 슈퍼 90은 한발의 위력이 110 이나 되지만 AP도 15나 먹습니다. 반면 H&K G3A3의 위력은 80이지만 소비 AP는 8, 결국 M3 슈퍼 90이 110짜리 한방을 날리는 동안 G3A3은 80짜리 두방을 쏘는 셈이니 평균적인 위력은 G3 쪽이 우수한 셈입니다.

3. 일반적인 총기는 자신의 방에서 나오는 메뉴 중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하여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외국 사이트라서 그런지, 영어 스킬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구입할 수 있는 총기의 종류가 늘어납니다. 단 일부 총기는 구입 불가,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서브머신건과 핸드건 카테고리부터 디벼볼까요.

서브머신건

가장 기본적인 총기류로, 맨 처음에 들고 나오는 총이 서브머신건인 MP5A4이기도 하지요. 사정거리 적당히 있고, AP 소모도 적당하고, 장탄수도 제법 되는 등 범용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방향으로 치우친 전법을 써먹는 거에 재미를 느끼게 되면 외면받기도 쉬운 게 이 계열입니다. 실제로 제 경우 서브머신건 중에서 제대로 써먹은 건 최초의 MP5A4와 최후의 MP5 R.A.S 뿐이었습니다.

MP5A4
: 이제는 거의 대테러부대용 장비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독일의 우수한 서브머신건으로 시작 시에 주어지는 기본장비. 트레져 헌터라고 하니 대충 권총이나 한자루, 아니면 싸구려 스털링이라도 들고 다닐 줄 알았는데 제법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나오길래 감격했었지요. 역시 후원 조직은 빵빵하고 볼 일입니다.

MP5A5
: 초기 MP5 계열 3형제는 각자 소비 AP와 위력이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데, 게임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총기는 이런 식으로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습니다.

MP5SD6
: 사실 사방이 막힌 유적 내에서 총질을 해대다간 꽝꽝 울리는 총소리 때문에 귀가 아플테니 소음기 달린 총이 꽤나 고마울텐데, 소음기 달린 총은 결국은 이거 하나 뿐이로군요.

MC51
: 영국의 메이커에서 독일의 자동소총 G3 (구룡에도 나옴)을 베이스로 하여 특수부대에서의 운용을 염두에 두고 만든 SMG. 일단 서브머신건이지만 G3과 마찬가지로 7.62mm NATO탄을 사용하기에 위력은 SMG 중 최강이며 안정성도 좋다! 라고 자랑하고 있는 듯하지만.... 글쎄요, 동일한 탄을 사용하는 더 무겁고 긴 M14도 자동사격을 했다간 X친 말처럼 날뛰는 바람에 써먹기가 영 아니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무리 원본인 G3가 우수하다고 해도 보편적인 SMG로 널리 쓰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지. (제대로 확인한 건 아닙니다만)

아, 일단 마루이에서 발매된 서바이벌 게임용 전동건 MC51은 동급 전동건 중에서 확실히 최강이라고 합니다. (이하 내용의 복선입니다)

Vz61
: 체코에서 특수부대나 전차병에게 들려주려고 만들었고, 그럭저럭 테러하는데도 많이 써먹은 소형 서브머신건, 통칭 '스콜피온'. 웬지 사이즈가 작으니 쌍권총....아니 쌍머신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아직 실행은 못해봤습니다. 아마도 안되겠지요.




M1A1
: 금주법 시대 갱들과 경찰이 서로를 향해 신나게 긁어대고 2차대전 때 와서는 미군들이 독일군들 상대로 다시 신나게 긁어댄 양키들의 친구 토미건. (요즘 일요일 밤에 TV를 틀어도 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 점잖으신 영국 분들은 갱들이나 쓰는 무기라고 싫어했다지만, SMG라는 물건들 중에서 이만큼 품위있는 외관을 가진 친구도 그다지 없지 않습니까?

숍 메뉴에 들어가면 맨 처음부터 목록 맨 위에 떡하니 올라와 구매욕을 자극합니다. 처음에는 저걸 노리고 열나게 돈을 모았는데 세파에 휩쓸리다보니 결국 제대로 써보지는 못했군요.

MP5 R.A.S
: 모든 의뢰인의 신뢰도를 최고까지 올렸을 경우 로제타 협회로부터 받을 수 있는 최고급의 총기. 약자를 보면 레일 어댑터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외형도 레일 달린 MP5 그대로이지만, 실은 여기서의 R.A.S는 [로제타 어소시에이션 스페셜]의 약자라고 합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확신범이지요?-_-

위력도 좋지만, 사정거리도 어느정도 확보되고 AP도 적게 드는 편이고 장탄수도 제법 되기에 여러 상황에 폭넓게 대응하여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후반에는 웬만한 경우는 이 총과 그레네이드 랜처 들고다니면 무서울 게 없지요. 대체 로제타 협회는 총에 뭘 달아놓았길래 일반 MP5의 두배가 넘는 위력이 나온단 말인가? 라는 의문은 로망을 위해 접어둡시다.


핸드건

종류가 가장 많은 카테고리로, 사실 다른 종류에 비해 여러모로 딸리는 부류입니다. AP가 적다고는 하지만 사정거리도 짧고 위력도 약하지요. 하지만 권총에는 진정한 강함이 있었으니, 바로 쌍권총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기 슬롯에 권총을 두 자루 장비하고 한쪽의 조준을 띄운 후 다른 쪽의 조준도 띄우면 쌍권총 모드로 들어갑니다)

쌍권총 모드의 장점은 두자루의 총을 쏘면서 AP는 하나분만 소비된다는 것입니다. 공격력이 간단히 두배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그렇잖아도 AP가 적게 들기에, 쌍권총을 쓰게 되면 권총은 AP당 데미지의 효율 면에서는 거의 최고가 됩니다. 단 두 총의 소비 AP가 다를 경우 평균이 아니라 많은 쪽의 AP로 소비되니 주의를.

뭐 근접전으로 가야 하니 적의 반격에 쉽게 노출되고 탄환도 많이 쓰게 되니 아주 완벽한 건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권총애호가들의 입지를 강화시켜주다니 정말 로망을 아는 제작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리볼버 권총은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다는게 아쉽다면 아쉽군요. 역시 대량의 탄환을 소비하는 유적 내의 난전에서는 장탄수도 적고 재장전도 성가신 리볼버는 퇴출대상인가 봅니다.


SOCOM Mk23
: H&K사가 미국 특수전 사령부의 엄격한 요건에 대응하여 개발중이던 USP를 베이스로 완성한 대형자동권총. 너무 크니 어쩌니 하는 불만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일단 게임 중에서의 성능은 톱클래스이며 특히 XX화에서 노가다를 많이 하다보면 몇자루씩 쌓이게 되는 일도....






글록17
: 건조하고 밋밋한 플라스틱직각공구 (칭찬입니다). 역시 글록은 한번쯤 나와줘야겠지요. 게임 내에서 등장한 것은 롱슬라이드 모델인 글록17L인 듯. 글록 17 18 19 20 21 22 23 26.... 전 이 친구들 바리에이션 정리해놓은 리스트 보고 있으면 웬지 검은 양복 차려입은 깍두기 아저씨들이 한줄로 죽 늘어서서 '형님 어서오십셔' 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발터 P38
: 2차대전 독일군 제식권총이며 현재까지도 생산되는 명작. 좀 오래된 총이라서 그런지 샵에서는 구매할 수 없고, 장미십자재단이라는 의뢰인의 신뢰도를 많이 올리면 선물로 보내줍니다. 사정거리가 2로 총기류 중에서는 가장 짧지만 그만큼 AP가 낮아서 효율이 우수하다는 것이 장점. 단 받는 것은 한자루이므로 쌍권총을 하려면 이후에 나오는....




M92F
: 미군의 엄격한 성능 검사를 패스하며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미군제식권총의 자리를 차지한 이탈리아 베레타사의 권총. 너무 유명하신 분이니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하여튼 이분도 인기가 많으신 분이니 한번쯤 나와주셔야겠죠. 참고로 은색 버전이더랩니다.







루거 KP85
: 고개를 잠시 갸우뚱거리게 만들었던 총. 에... 스텀 루거의 권총이라 하면 본래 이런 데에서는 별 인기가 없지 않았습니까? 뭔가 디자인이나 파워나 명중률이나 그런게 대단히 뛰어나다기보다는, 적당히 맞고 잔고장 안나고 가격은 저렴하고 하여 미국인들에게 한 집에 총 한자루의 꿈을 실현시켜주는데 앞장서고 있는 민간용 총기 시장의 왕자. 그만큼 Cz75니 콜트 거버멘트나 루거P08이나 글록처럼 열성적인 팬은 없다는게 스텀 루거의 위치였을텐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후루타의 식품완구 메탈건 시리즈 리스트에도 이 KP85가 있었기도 하고.

실은 이 총은 트루 라이즈에서 아놀드 주지사 아저씨가 들고 나와서 열나게 쏴댔다고 하는군요. 데스페라도에서 안토니오 형씨도 덤으로 쏴댔다고 합니다. 그렇군, 영화의 힘이었는가?

하지만 이 총이 구룡에 등장하게 된 진정한 이유는 다른 데 있었으니.... (계속)


44 오토매그
: 대구경탄을 쓰는 권총도 한번쯤 나와줘야겠죠. 하지만 이런 경우 보통 데저트이글이 나오게 마련인데 하필이면 이런 실패작(?)을 내보내다니 의외로군요. 뭐 저야 사방에서 데저트이글을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걸 너무 자주 봤더니 좀 질려있던 참이라서 별 불만은 없습니다.

소비 AP가 7로 웬만한 라이플급이지만 그만큼 위력이 뒷받침해주고 쌍권총이 가능하니 절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후반의 권총잡이라면 오토매그와 소콤피스톨 중 하나를 택일하게 되겠군요. (효율은 소콤피스톨이 좋긴 합니다만 한방의 위력은 이쪽이 통쾌)


브라우닝 HP
: 고참 한 분 또 나오십니다~ 이것과 M92F와 루거KP85 등은 비슷한 위력과 소비AP를 가진 총기군으로, 초-중반의 권총잡이는 이들 중 하나를 적당히 골라쓰면 되겠습니다. 저는 중반까지 쌍권총에 대해 미처 몰랐기 때문에 안 썼습니다.





G26 어드밴스
: 나왔다- 바리에이션은 무지하게 많은 주제에 그놈이 다 그놈같은데다가 몇가지는 구경만 다르고 외부 프레임은 똑같다는 만행을 부리는 바람에 분별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는 악의 축 글록 파생형 브라더즈! 그런데 잘 보니 이놈은 지오브리더스 10권에서 변신고양이가 쏘아대던 그놈 아닙니까. 게다가 기껏 작은 사이즈로 글록26을 만들어줬더니 다시 길게 늘이고 일반탄창도 쓸 수 있게 개조했다는 대단히 괴상한 의도의 권총. 하지만 그 정체는 무엇인고 하면?

유명 에어건 메이커 동경마루이에서 G26을 개조해 만든 오리지널 권총. 즉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총이랍니다. ...이것으로 루거KP85에서 품었던 의문에 해답이 나왔습니다.

실은 엔딩 스탭롤에 보면 협찬으로 당당히 동경마루이의 로고가 뜨거든요-_- 그리고 위에서 말했던 루거 KP85 역시 마루이에서 에어건으로 발매된 바가 있습니다. 결국 구룡의 등장 총기 선별에는 협찬사의 선전 의도가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었다는 결론이 되겠습니다. 일단 설명에는 [글록사의 최신모델이며 은밀히 휴대하기 위한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피스톨] 이라고 되어있으니, 은근슬쩍 실존하는 총인 척 해주는 뻔뻔스러움에 박수. (완결)

다시 찬찬히 보고 결론을 내리자면 여기 나오는 실총 계열의 총은 전-부 (아니 브라우닝 HP는 미확인) 마루이에서 에어건으로 발매된 바 있다는 사실을 확인. 그러므로 원작자의 의도에 따라서 여기 설명에서 인용되는 총기 화상은 대부분 동경마루이 홈피에서 훔쳐왔습니다 (저도 뻔뻔)


PC356
: S&W사의 커스텀제조부 퍼포먼스 센터에서 1990년대 중반에 개발된 한정생산총. 이것도 한정품이라서 그런지 구입은 불가능합니다. 퀘스트 의뢰인 중 한 명인 흑발의 미망인이라는 분의 신뢰도를 팍팍 올리다 보면 선물로 보내주지요. 참고로 이 분은 '고인이 된 남편과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와 사촌누이와 백모와 조부와 시동생과 시누이와 친구와 연인과 상사와 은사와 사촌형제와 기타 등등'을 모두 추모하려다 보니 매일같이 바칠 공양품을 구하느라 바쁘신 분입니다. 지인들이 전부 관광버스에 타고 온천에 가다가 누군가 쏜 로켓탄에 맞아 몰살당하기라도 했나보군요.

혹시 범인은 바로 흑발의 미망인 본인? (그리고 이 총은 당시 생존자를 처분하는 데 사용한 증거품??)

아, 물론 마루이에서 에어건으로 나온 바 있습니다.

砲介九式 호우스케 9식
: 등장인물 중 맨날 방독면을 쓰고 다니는 대인기피증 포복매니아 밀리터리오타쿠가 있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인간말종같지만 교내에서 총을 마구 쏴대는 꼬락서니가 실로 인생막장 그 자체로군요. 하여튼 이 친구가 '칼이 좋냐 총이 좋냐 폭탄이 좋냐'라는 질문을 해올 때 총이 좋다고 고백을 하면 총기프리크 동료로 인정받았는지 이 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설명에는 그가 직접 개조한 총기라고 되어있습니다. 모 만화에서도 "개조총은 진짜 총보다 더 위험하지. 이런 평화로운 나라에서 범죄대국의 나쁜 문화를 흉내내선 안돼요" 라고 점잖게 충고까지 하건만 참으로 대책없는 친구가 아닐 수 없군요. 참고로 외형을 보아하니 글록을 기초로 개조한 듯.

하여튼 발터 P38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정거리 2짜리 초근접전용 총기입니다. (개조총 따위에겐 이정도가 한계입니다) P38과 이걸 양손에 들고 적에게 접근하여 탄환을 적의 약점에 대량으로 퍼붓고 튀는 전법은 꽤 스릴있긴 하더군요.

M92F MAYA
: 구룡 최후의 총기. 고대 마야 유적에서 출토된 백갈색의 오파츠를 그립으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M92F라고 합니다. 소비 AP도 위력도 이상적인데다가 제대로 두 자루 얻을 수 있으므로 쌍권총으로 들고 다니면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입수방법과 시기인데.... 이 총은 유적의 적을 쓰러뜨리고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받는 헌터포인트에 따라 매겨지는 헌터 랭킹에서 1위를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랭킹 1위는 라스트 보스까지 클리어하고 엑스트라 던전도 전부 제패한 시점에서나 가능합니다. 즉.... 입수한 시점에서 이미 이걸 들고 싸우러 다닐 이유가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는 것입니다-_-

아아~ 허무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 총 얻는 건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정 심심하면 한번 도전해볼지는 모르겠습니다.


(계속)

p.s 열심히 작성하면서 마루이 홈피 들여다보고 있다보니 봉인되었던 에어건 욕구가 스물스물 다시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덧글

  • torizan 2004/11/17 23:23 # 삭제 답글

    후 그 에어건을 어떻게 반입하느냐가 관건이겠지...
    안되는거 알지?
  • MATARAEL 2004/11/18 20:48 # 답글

    torizan > 후....안되긴요. 국내 에어건 시장을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자세한 건 따로 써보도록 하지요.
  • 만년 2004/12/10 23:15 # 삭제 답글

    아카데미와 마루이사의 에어건이라면 각각 하나씩..사실 이몸도..-_-;;a(뒷말 생략)
  • 만년 2004/12/10 23:16 # 삭제 답글

    솔직히 나에게는 사치라서요 -_-;;
  • MATARAEL 2004/12/11 22:36 # 답글

    만년 > 아니 어쩌다 에어건을 구하셨나....
  • 쇼코라 2004/12/16 14:00 # 답글

    구룡으로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총기류는 총알값이 드는데다 총알도 종류가 여럿이라 헷갈려서(;;;) 사용을 꺼리고 있었는데, 읽다보니 총이 땡기는군요. ^^;;;
  • MATARAEL 2004/12/19 12:29 # 답글

    쇼코라님 > 아니, 구룡을 보고 찾아오시는 분이 계실 줄이야! 마이너한 주제에 공감해주시는 덧글을 보면 언제나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비록 좀 핀트가 이상한 구룡 감상이 주로 있지만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

    예, 구룡의 총은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적의 약점도 공격할 수 있고 하니 거의 모든 전투에서 폭넓게 활약하게 되지요. 굳이 저처럼 죽어라고 사모으지는 않더라도 시기에 따라서 적절히 구입해서 쓰면 전투가 상당히 쉬워질테니 하나 쯤 써보시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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